편집자의 시각으로 도시가 지닌 로컬 문화의 가치와 맥락을 재발견합니다.
많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던 어묵의 본질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어가는 삼진어묵.
부산을 기지로 명란의 역사와 맛을 만들어가는 유구한 바다 이야기.
커넥트현대가 직접 큐레이션하는 로컬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공간이자 플랫폼.
달콤함에 취한 이들의 흥얼거림이 끊이지 않는 크레페 가게.
쌀떡볶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부산의 3대 가래떡볶이집.
면 제조 방식부터 재료의 비율까지 38년 동안 같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조선쪽파 속대만을 사용하는 동래할매파전은 동래파전의 맛과 세월을 간직한 곳이다.
커피의 가치를 모두에게 전하는 모모스커피.